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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국] - 페이메이 Faymay (4)

안녕하세요~ 즐거운 0요일입니다~~ 그나저나 잠시 궁금하시지 않을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, 제가 제목을 좀 바꿔봤어요.처음에 무작정 손이 이끄는 대로 제목을 지었었는데, 이게 아시는지요... 모바일 같은 것으로 보거나, 다른 통계수치나 댓글 볼 때, 앞쪽만 보이고, 뒤쪽은 잘려있어서 도통 누구 얘기를 쓴 건지 모르겠기에,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급한 대로 바꿔보긴 했는데.​아. 마음에 안 드네요. 뭔가가... 제 마음을 100% 대변해 주지 못하고 있어요. 제목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보고 수정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. (뭘로 하지.)요즘 부쩍 '페이메이'에 관심이 많아져서, 드림을 처음부터 다시 좀 정주행을 해봤거든요.사실... 처음에 볼 때는, 조금 지루한 부분들은 많이 넘겼거든요ㅎㅎㅎㅎ. 완킴 ..

※태국 여자들의 세계관 붕괴 현장※

안녕하세요? 오늘도 글쓰기 참 좋은 날씨네요 여러분. (더워 죽겠는데 무슨.)...제가 예~전에 올렸던 글. 기억하시는지요?  혹시 기억이 안 나시나요...?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​...그럴 만도 하세요. 제가 '올려야지~ 올려야지~~' 하면서, 계속해서 다른 떡밥들 주워 먹기 바빠가지고.빨리 가져오지를 못했어요^^. ​그렇게 잊고 있다가, 오늘에서야 조금 쉬는 시간을 가지게 된 저는, 저장된 글을 발견하고, 후딱 써보게 되었습니다. (이런 저를 용서해 주십쇼.)태국 여자들의 만남 성사...? 찌엠 팀. 말크러브 (너네 닉쥬디영상 왜 아직도 안 주니?) 뷰준 (셀카까지 올려주다니. 감격.)아이돌팩토리 팀. 프린베키 (여긴 이제 베키프린인가요?) 페이메..

[태국] - 페이메이 FayMay (3)

안녕하세요. 여러분?...때려치우기 좋은 날씨네요.보시다시피 저는 지금 상당히 충격에 빠졌답니다. (글 쓰는 시점: 드림 6화 본 후, 목요일 새벽)'드림' 이러지 마 제발.......왜 그렇게 싸워.... 어렸을 때는 좋았잖아ㅠㅠㅠㅠ제발.다음 편 예고편도 무슨 계속되는 오해의 연속일 것 같고, 지금 상당히 초조하고 불안합니다. (설마..)​아니 아니. 23.5도 7화에서부터는 고백했단 말이에요. 진도는 나갔다고요.여기는 맨날, 헛날 싸우고, 말다툼만 하고, 서로 또 오해하고.... (꼬임과 꼬임의 연속)너네들 쌍방 맞잖아!이제 앞으로 6화가 더 남았는데요. .......차라리 꿈이라고 말해줘.대체 감독님께서는 어떻게 이 이야기를 더 풀어가실까요?7화도 일단은 연애X 확정된 것 같은데요. 아닐 수도 있지..

[태국] - (3) 링옴 LingOrm

다들 안녕하세요?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지요.언제나 평일에는 지친 몸을 가누기란 힘들죠. 주말이 아니라면. (평일아 물렀거라~)대다. 대.여러분 그래도 조금만 버티십쇼. 왜냐면...!......이번 주말만 지나면, '시크릿 오브 어스'가 드디어 방영한답니다! (축배를 들어라~)​시오어가 나온다는 사실을 올 초봄? 인가 23.5 나오기 전부터 들었던 것 같은데, 어찌 보니, 상당히 빨리 온 것도 같아요. (옆집 플루토에 비하면...... 감사할 따름.)​그래서 이제 시오어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, 방영 전, 마지막으로 링옴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.링옴에 대해 이제 안 쓴다는 게 아니라, 이제 시오어 방영하고 나서부터 써야죠!>채널3이 태국의 큰 기획사는 맞나 봐요. 어찌 배우들 하나하나 용안이...

[공시생 수험생활] - 이제 진짜 끝.

안녕하세요. 여러분.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... 역시나 좋은 날이네요~ (불금이잖아요~).....냅다 다들 주목-6월 21일 금요일이죠. 바로바로 제가 공시를 끝낼 수 있는지, 없는지가 결정되는 날인데요.과연 제가 이 수험생활을 마칠 수 있을까요?....​궁금하시다면, 이 글을 끝까지 따라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. (그렇다기엔 너무 별게 없는데요.)...........어제죠. 목요일에 열~심히 여느 날처럼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기를 하다가, 딱 마치고 핸드폰을 보니 문자 하나가 와있더라고요.두둥.두근두근. 사실 1차 합격 발표도 비슷한 시간대에 냅다 문자가 날아오길래, 이번에도 오겠거니 싶긴 했어요. (이미 마음으로는 기대하고 있었죠.)그러고는 급하게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들어가서 새로 공지 뜬 글을 열어..

내 마음을 마구 흔든... "태국" 여자들..♥ - 링옴 LingOrm (2)

안녕하세요. 여러분?하하하. 왔어요. 제가. 또! (보고 싶으셨죠?)​현재 태국의 많은 작품들의 대기열에 올랐는데요. 그중에서도 당장 최근에 나올 '시오어'가 있죠. '드림'으로 상처받은 영혼... 시오어에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,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. (드림은 당장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. 아니. 그렇다고 또, 드림이 망작이라는 것이. 와. 어ㅓㅁ낭. 방금 제 모친께 이 상황을 들켜버릴 뻔했네요. 제발 노크 좀 해주세요..... 진짜 심장 떨어질 뻔했네. ......ㅎ... 근데 이미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. 몰라~ ~~아니. 이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노트북에 켜놨는데, 우리 여사님께서 문을 벌컥.​큼. 하여튼, 드림이 싫다는 게 아니고요. 제 생각만큼 진도가 안 나가서 슬픈 것 뿐이랍니다ㅠ..

내 마음을 마구 흔든... "태국" 여자들..♥ - 페이메이 FayMay (2)

네. 안녕하세요? 구렁이입니다.​긴 말없이. 오늘도 시작합니다. '내 마음을 마구 흔든... "태국" 여자들...♥''페이메이' 2편 따라오시죠.Fay & May일단 제가 이렇게 2탄을 쓰는 이유는 가장 수요가 적은 것 같아서, 조금이라도 유입을 늘이기 위해서 글을 써봅니다.. 저도 아는 건 많이 없지만, (알려진 게 많이 없어요ㅠㅠ) 최대한 알려드릴 부분들을 써 내려가 보려고 해요.저 혼자 덕질하는 것도 행복해요^^^^ (진짜임)정보대충 주워들은 것들일단 아이돌팩토리 소속이라는 것. 즉, 지금 탑티어를 달리고 있는 프린베키의 직속 후배들이라고 할 수 있죠. 근데 프린베키는 각각 98년생과 02년생으로 97년생, 01년생인 메이와 페이보다 나이가.. 어린 거죠? 평균적으로 따지고 보면. (그럼 선배라고 ..

태국 여자들의 세계관 대통합

안녕하세요. 여러분 (언제나처럼 0명).​제가 오늘은 글을 급하게 써 내려가고 있어요.원래도 못 알아들을만한 문단의 어휘력이었지만, 오늘은 유독 심할 것을 유의하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. (어차피 읽으실 분도 없으실 것 같지만 흑흑.)세계관 대통합이다.꺄악-제가 우연히 어느 날처럼 짹짹이를 들여다보고 있는 중...​이제 항상 미리 행사 일정을 각 소속사별로, 배우들에 따라 미리 알려주거든요.​가장 먼저 본 게 시오어였나? 하여튼 거기까진 기억이 안 나는데, 저는 사실 이런 일정표 나와도 그냥 누가 나오나만 대충 훍고 지나쳐버리거든요. (아휴. 읽기도 귀찮아.)(별 관심이 없음.)그런데, 찌엠표도 올라온 거 보니까 뭔가 백만 년 만에 23.5 배우들이 모였더라고요! 밀크러브&뷰준 느낌상인지는 몰라도, 종영한..

내 마음을 마구 흔든... "태국" 여자들..♥ - 밀크러브 MilkLove (2)

네 안녕하세요? 구렁이입니다. 아무도 궁금해하지도, 묻지도, 가져와 달라도, 빌지도, 말하지도 않았지만. 저는 튼튼한 전봇대 같은 사람이죠. 그냥 제가 올리고 싶은 건 올릴 겁니다. 말리지 마세요. 아악! 말리지 마시라고요!!!! (진짜 왜 저럴까요)시작할게요.지난 이야기밀크러브에 제가 빠지게 된 때를 말씀드렸죠. 오늘은............그냥 아무거나 주절주절 말해볼게요. 지금부터 생각해 보죠... 무엇을 써볼지.. 음.......그거 아세요 여러분?: 뭘요..아. 이거 초장부터 분위기 깨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 싶지 않았는데... 자. 알기 싫으신 분들은 당장 스크롤을 내리시길 바라요. 저 말합니다. 말해요.... 말합니다!!?! 진짜 내리라고 경고했어요. 경고했습니다. 진짜로요!!!..........

내 마음을 마구 흔든... "태국" 여자들..♥ - 링옴 LingOrm

네. 안녕하세요? 구렁이입니다.​긴 말 없이. 오늘도 시작합니다. '내 마음을 마구 흔든... "태국" 여자들...♥' '링옴'편 따라오시죠.Lingling & Orm(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. 나는 태국 사람도 아니고, 그저 예쁜 사람들을 좋아할 뿐.)​우선 태국의 연예계는 저희와 다른 점이 있죠!우리나라 같으면, 각 소속사가 있고, 작품을 할 때, 배우를 각 다른 소속사에서 (혹은 겹칠 수도 있겠지만) 캐스팅하여 찍죠.​하지만, 태국은!특이하게도 각 방송국=소속사의 개념이랄까요?한 채널이 가지고 있는 배우들 중에서 캐스팅을 하여 작품을 만들더라고요.처음엔 도저히 이해도 안 가고, 그럼 작품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? 생각했어요.그래도 점차 익숙해져가고 있답니다...(샤라웃투 찌엠,아팩,채3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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