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을 마구 흔든... "태국" 여자들..♥ - 페이메이 FayM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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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역시 제목 그대로 '내 마음을 마구 흔든... "태국" 여자들...♥'에 대해 적어볼게요. 그럼 따라오시죠.

페이&메이

언제부터였나? 이번 초인가 작년 말쯤인가부터 아이돌팩토리에서 무엇을 찍는다고 소식은 들은 상태였어요. 근데 어떠한 사건이 있고 나서부터 제가 그쪽에 짜게 식어버려가지고, 그쪽 관련 글들이 뜨면 그냥 쳐다도 안 보고 지나쳤었거든요.(그 일이 저는 상당히 충격적이었달까요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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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가 우연히 어떤 작품이 방영한다는 소식을 듣고, 공식 예고편이 뜬 걸 봤거든요.

그게 '드림'인줄도 모르고, 떴길래 봤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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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위가 너무......세더라고요 허훠우//// 이런게 나와도 되는건가 싶은 장면들이 많더라고요///

동시에 배우들은 저런 장면을 대체 어떻게 찍었을지 하는.....

그렇게 자연스럽게 페이와 메이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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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이 작품은 프린베키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이어서 자매품으로 보는 것 같더라고요.

그렇게 알게 되고, 그들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죠.

4살 차이는 성공한다...?

이쪽도 4살 연상과 연하의 만남이더라고요.(믿고 보는 4살 차이?)

왼: 메이(역할: 킴) 오: 페이(다완)

항상 보면, 이쪽은 항상 4살 차이인 것 같아요.... 아니면 8살, 6살, 2살 등 모두 짝수로 갈라지네요. 특이한게 태어난 년도도 보면, 다들 짝수년도 생들이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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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 페이메이가 조금 다른게 있다면, 1997년&2001년 생으로 홀수 년도생인 씨피를 정말이지.....처음 보는 것 같네요. 태국 여자들을 만나면서.

 

귀요미들>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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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여튼 그렇게 해서 찾아보게 됐는데, 지금 이 판에 꽤 많은 씨피들이 생겼다고 생각하는데, 그중에서 가장 떡밥이 많은 씨피라고 해야할까요?

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, 연하가 연상을 많이 좋아...?하는 것 같더라고요. 부끄러워하는데 은근 치근덕대고. 네. 제가 느낀 바로는 그렇답니다. 그리고 연상도 잘 받아주는 것 같더라고요.

전 개인적으로 이 장면 애정해요. 뒤에는 부끄러우니까 뺄거야! 귀여워잉. ><

제가 지금 작품을 제대로 보고 있지는 않아서, (저는 이상하게 본방송으로 보는게 아니면, 자꾸 넘겨서 보게 되고 결국에는 1시간 작품도 10분내로 마쳐버리더라고요. 이상하네요.)

또, 이 작품도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시점에 방송을 하는터라...... 갭은 토요일에서 일요일이라 가능했지만, 저는 이제 늙어서 그런거 못 기다리는 늙은이가 되었답니다.

그렇다고 소설을 읽자니, 요즘 늙으니까 눈도 침침해져서 그런지 글씨들이 춤을 추더라고요. (대충 눈에 안 들어온다는 말. 그냥 안 읽고싶어요.)

너네들. 당장. 사궈.

가장 관심이 없었던 조합이지만, 최근 들어서는, 가장 애정이 간달까요? 관심도 갖게 되고.

23.5도 끝나고 다른 작품들 나오기까지는 아직 기다려야하는데 저와 함께 드림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???

이 장면도 페이가 너무 귀여웠어요.♥

사겨라(짝). 사겨라(짝).

지금 보면, 아직 이쪽 유입은 많이는 없는 것 같아서 말이죠. 조금 속상해요. 같이 공감하고, 공유할 수 있는 큰 팬덤이 이들에게도 자리 잡혔으면 좋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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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저는 이만 '드림' 홍보를 하며, 인사 드리고 물러나보도록 하겠습니다. 안녕~

드림 흥해라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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